2019년 11월 8일에 개관한 금굴전시장은 초대형 수로관을 이용하여 조각작품 전시장으로 건축된 세계최초의 동굴형 전시장입니다.
본 전시장의 특징은 야외와 실내전시장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고 독특한 관람 동선이 돋보이며, 특히 수로관의 내부가 그대로 재현되어 색다른
멋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세련된 건축물입니다.
개관전으로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김기홍 박사와 육선희 교수가 주관한 "미륵의 꿈"이 약 4개월간 전시된 바 있습니다.
본 전시장의 특징은 야외와 실내전시장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고 독특한 관람 동선이 돋보이며, 특히 수로관의 내부가 그대로 재현되어 색다른
멋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세련된 건축물입니다.
개관전으로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김기홍 박사와 육선희 교수가 주관한 "미륵의 꿈"이 약 4개월간 전시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