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가 |
김숙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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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악어와나비 |
작품 사이즈 |
250 × 130 × 190 |
제작년도 |
2016 |
작품 재료 |
스테인리스 스틸, 목재, 스틸, 우레탄 도색 |
작품 설명 |
본 작품은 악어와 나비가 서로 정겹게 마주보고 있는 기능적 요소(쉼터, 의자)를 가지고 있는 환경 조각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생, 공존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
작가 |
조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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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Happy day |
작품사이즈 |
200 × 78 × 200 |
제작년도 |
2024 |
작품재료 |
레진에 우레탄 도장, 스테인리스 스틸 |
작품 설명 |
항상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던 반려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작품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란다. |
작가 |
윤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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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Life |
작품사이즈 |
47 × 47 × 125 |
제작년도 |
2021 |
작품재료 |
FRP |
작품 설명 |
인간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감성을 복합적인 이미지들로 표현한 작품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사실과 추상이 혼합된 주제의식은 관람의 탄력성을 부여하고 있다. |
작가 |
심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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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새로운 시각 |
작품사이즈 |
280 × 120 × 300 |
제작년도 |
2021 |
작품재료 |
스테인레스 스틸 |
작품 설명 |
물리법칙이나 외부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만으로 그 문제의 파악하려는 기존의 시각을 변환하고 내면세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작가 |
류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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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모란이 피기까지 |
작품사이즈 |
180 × 120 × 120 |
제작년도 |
2017 |
작품재료 |
혼합재료 |
작품 설명 |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품의 봄을 |
작가 |
박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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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대지에서 돋아난 아름다움 |
작품사이즈 |
190 × 160 × 150 |
제작년도 |
2024 |
작품재료 |
자연석, 철 구조물 |
작품 설명 |
우리는 자연을 ‘천지부모'라 하여 생명의 터전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이제 자연은 재해와 기후 위기를 통해 우리에게 고통으로 되돌아 오고 있다. 이제는 상처받은 자연을 우리가 돌보고 아끼며 살려야 할 때이다. |
작가 |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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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아르마딜로 행성 |
작품사이즈 |
140 × 120 × 155 |
제작년도 |
2011 |
작품재료 |
철 |
작품 설명 |
‘아르마딜로 행성’은 작가의 유년기적 상상으로 만들어진 동물 신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몸을 둥글게 웅크려 딱딱한 등으로 내부를 보호하는 아르마딜로의 모습을 거대한 행성으로 바라보았고 날아다니는 미사일과 우주선으로 아르마딜로 행성을 선회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
작가 |
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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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NO.0 |
작품사이즈 |
197 × 132 × 230 |
제작년도 |
2014 |
작품재료 |
Steel, Powder coating |
작품 설명 |
이스터 섬의 문명은 전설 속으로 사라졌지만, 모아이 석상들이 현재에도 남아서 끊임없는 상상력을 자극하듯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이라는 보물을 선사하고 있다. 이제 보물섬을 향해 항해할 시간이다. |
작가 |
김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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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공항남 |
작품사이즈 |
150 × 130 × 220 |
제작년도 |
2022 |
작품재료 |
레진, 아크릴 채색 |
작품 설명 |
<공항남>은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며 어쩔 줄 몰라 턱 마스크를 한 ‘뚱남’ 캐릭터 남자다. 유머러스하고 슬프기도 한 우리들의 시대적 상황을 풍자했다. |
작가 |
박민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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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출근길 |
작품사이즈 |
80 × 150 × 250 |
제작년도 |
2024 |
작품재료 |
청동주물 |
작품 설명 |
‘소’는 현대인의 페르소나이다. 생존 경쟁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네 아버지이자 소유의 욕망을 가진 현대인의 표상이다. 때로는 풍자적이고 정치적인 상황을 예리하고도 유머러스하게 담아 그 치열한 삶의 현장을 드러내고 있다. |
작가 |
장원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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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Geometry Heart P |
작품사이즈 |
300 × 150 × 300 |
제작년도 |
2022 |
작품재료 |
스테인리스 스틸 |
작품 설명 |
하트의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사랑 가득한 문화 공유 공간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익숙한 이미지의 낯선 기법으로의 재해석이며 하트의 형태를 도식적이고 전형적인 기법과 형태를 벗어난 직관적이며 추상미를 추구하였다. |
작가 |
이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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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Cactus(가시) |
작품사이즈 |
120 × 120 × 260 |
제작년도 |
2021 |
작품재료 |
스테인레스 스틸, 우레탄 |
작품 설명 |
대인관계에서 자기를 표현하고 욕구를 충족하는 수단은 대화이다. 대화란 다른 말로 의사소통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의사소통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대인 관계는 대개 사람들의 성격, 성장 배경, 사회적 위치 등에 따라 어떤 일관성 있는 특징이 나타난다. 이러한 특징을 적용하여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작품을 전개시켜 의사소통의 배경으로 작품에 도입하였다. 언어와 이미지의 합체는 복층의 코드를 구성한다. 그것은 선적인 투명성을 방해하지만 복합적인 울림을 낳는다. 단어와 사물을 모두 말하게 한다. |
작가 |
오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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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나무로부터 |
작품사이즈 |
50 × 50 × 200 |
제작년도 |
2022 |
작품재료 |
청동, 화강석 |
작품 설명 |
자연으로부터 온 오브제를 이용하여 인간의 일생생활 중 가장 보편적인 물건을 형상화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
작가 |
전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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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Empty wave3 |
작품사이즈 |
110 × 140 × 260 |
제작년도 |
2023 |
작품재료 |
스테인리스 스틸 |
작품 설명 |
작품은 텅 빈 파이프의 반복된 채움으로 얼굴의 형상을 표현함과 동시에 표정과 형태 일부분을생략시킴으로서 감정의 비움을 강조하고 있다. 가득 채워져있는 것 같지만, 사실 비워진 존재의 흐름을 통해 인간 내면에 담긴 다양한 채움과 비움의 상호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
작가 |
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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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무지개숲의 나무꾼 |
작품사이즈 |
120 × 120 × 260 |
제작년도 |
2016 |
작품재료 |
스테인레스 스틸 |
작품 설명 |
동화적인 표현 방법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들은 차가운 도시 속에서 힘들지만 사람들에게 친숙한 형상과 자연에서 가져온 소재들을 통해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며 거리를 다니는 현대인들에게 잃어버린 동심과 자연을 바라보고 동경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획되었다. |
작가 |
이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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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걸어가다 |
작품사이즈 |
350 × 150 × 270 |
제작년도 |
2021 |
작품재료 |
스테인레스 스틸 |
작품 설명 |
현대인들 속에서 고독을 표현함과 동시에 그러한 고독에 동반하는 서로가 다르지만 함께하는 우리들의 묵직한 발걸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함. |
작가 |
전신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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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소풍 |
작품사이즈 |
247 × 90 × 165 |
제작년도 |
2022 |
작품재료 |
스틸 |
작품 설명 |
현대인의 삶 속에서 획일적인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범한 일상을 표현하였다. 복잡하고 버거운 삶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각자의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며 미래로 향한 꿈과 희망을 갖고 떠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
작가 |
김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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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고릴라 |
작품사이즈 |
240 × 120 × 190 |
제작년도 |
2020 |
작품재료 |
브론즈 |
작품 설명 |
고릴라가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
작가 |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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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먹고살기위한 사슴 |
작품사이즈 |
200 × 200 × 250 |
제작년도 |
2017 |
작품재료 |
스테인리스 스틸 |
작품 설명 |
어느 날 우연히 TV 뉴스를 보다가 대기업의 횡포가 동물의 세계와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동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생의 불확실성과 삶의 의지'라는 주제로 장르에 상관없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
작가 |
정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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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말 |
작품사이즈 |
320 × 100 × 270 |
제작년도 |
2020 |
작품재료 |
스틸 |
작품 설명 |
작품은 쓰임이 다한 철재를 오브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새로 제작된 철재를 오리고 붙여 만드는 기법으로 동화적인 말의 형상과 밝은 채색을 통해 동심의 마음을 표현해 보았다. 동심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 중간 어디쯤 있을 유토피아를 꿈꾸며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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